최영만선생님을 칭찬합니다~
 글쓴이 : 청소년쉼터
 

최영만선생님은 우리쉼터에서 올해 실습을 하신 선생님이십니다.


지긋한 연세에 이미 지역구에서 주민자치위원으로 참여하며 봉사활동을 몸소 실천하시는 분이셨습니다.

실습기간동안 세대차이가 분명 있었을텐데도 우리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이해하려고 애쓰셨으며  

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과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는

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.


또한 실습 기간동안 지역구의 지인들이 식자재 후원을 하도록 연결해주시기도 했습니다.

실습이 끝나면 이 또한 중단되리라 예상했지만 그 예상은 멋지게 빗나갔고 지금도, 여전히 식자재 후원은

계속 되고 있습니다.

 

그러던 어느날 한 통의 전화를 주셔서는 지역내 한 단체를 쉼터에 후원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고 했습니다.

어찌나 감사한 일인지 최영만선생님은 이제 실습생에서 후원을 연결해주는 쉼터홍보대사가 되어 있었습니다.

 

우리 쉼터로 향하는 그 관심의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 고스란히 그 분의 가정에 덕이 되어 돌아가기를 바라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