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정민, ‘청소년쉼터 퇴소자’ 자립지원수당 개선 필요
- ‘자립지원수당’의 까다로운 신청자격···지급 대상자 8.14% 불과 - 퇴소자 자립수당 제도, 올해 처음 신설···사회 정착 돕기 위해 - 홍 의원, “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”
선데이타임즈 (2021.10. 22.)
http://sundaytimes.kr/View.aspx?No=20876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