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은 첫 참가라 아무런 소득이 없었지만 올해는 두 번째 출전만에 이어달리기에서 3위, 윷놀이에서 1위를 차지하여 종합 3위의 성적을 이루었습니다.
도청소년쉼터협의회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여 딸 흘리며 한바탕 크게 웃는 시간이 되었고, 개별 상금과 경품에 맛있는 저녁 뒷풀이까지~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참 의미있고 기쁜 하루였습니다.